2024년 일본 온천 랭킹 현지인 추천 라쿠텐 트래블 1편

2024년 일본 현지인 추천 라쿠텐에서 조사한 인기 순위 입니다. 라쿠텐을 이용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온천 여행지를 선정해 랭킹을 만들었습니다.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온천 마을이 있고, 인기 레저 명소와 절경 명소 등의 관광 명소가 산재해 있으며, 명물인 현지 음식이 있고, 일본 전국에는 매력 넘치는 온천지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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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타미온천 : 시즈오카현

 

제1위는, 도내에서 신칸센으로 최단 약 35분의 가까움으로 액세스 편리한 아타미 온천. 다채로운 포토 스폿이 갖추어지는 「ACAO FOREST」나 「아타미성」등의 절경 스폿, 「MOA 미술관」이나 「트릭 아트 미궁관」에서 아트 감상, 빛의 스폿도 가득한 파워 스폿 「라이구 신사」등, 온천 이외의 즐거움도 다양.

 

미식가에서는 신선한 어패류는 물론, 버라이어티 풍부한 스윗츠도 풍부.  가장 최근에는 「메종 드 파르페 십전십미」나, 오노차 스윗츠 전문점 「아타미 사토리 본점」도 오픈.「딸기 BonBonBerry 아타미 하우스」, 「아타미 후르츠 킹」, 노포 「우일암 근제 아타미바-앙」 등 주목의 스윗츠점이 많이 있습니다.

 

연중 개최하고 있는 '아타미 해상 불꽃축제※'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여름에는 해변에 수상 애슬레틱을 즐길 수 있는 「아타미 선비치 워터 파크」도 등장해 마음껏 바다놀이도 즐길 수 있는 지역입니다.

 

 

 

 

 

2. 구사쓰온천 :  군마현

 

풍부한 탕량을 자랑하는 해발고도 약 1,200m에 위치한 구사쓰 온천. 구사쓰의 상징적 존재인 '유바타'를 비롯해 '유모미쇼'로 유명한 '아츠노유' 등 온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볼거리가 있습니다.

 

2023년 10월에는 새로운 명소 '온천문'이 탄생하여 분당 600리터의 온천이 가득한 족욕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유바타에서 도보로 3분 정도의 후쿠사츠(지조지역)에도 족탕이나 손탕 외에 진귀한 얼굴 온천 명소가 있어, 온 마을 곳곳에서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습니다.

 

「니시노가와라 공원」에는, 남녀 합해 500평방미터라고 하는 일본 유수의 넓이를 자랑하는 「니시노가와라 노천탕」도 있어, 들러 물을 만끽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3. 벳푸온천 : 오이타현

 

제3위는, 용출량·원천수 모두, 전국 1위를 자랑하는 벳푸 온천. 국가 지정 명승의 「바다 지옥」 등, 점재하는 7개의 자연 용출의 원천을 도는 「지옥순회」는 빼놓을 수 없는 인기 관광 명소.

 

환상적인 탕헤르의 라이트 업을 바라볼 수 있는 「탕헤르 전망대」, 신록이나 단풍 등 사계절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벳푸 로프웨이」 등, 매력적인 관광 명소가 충실.2022년에는 '지옥온천뮤지엄'도 탄생했습니다.

 

현지 음식으로는 '벳푸 냉면'과 '지옥찜 요리', '벳푸 푸딩'이 유명합니다.

 

차로 30분권내에는, 대회유수조등이 매력인 오이타 마린 팰리스 수족관 「우미타마고」나, 숲속에서 놀 수 있는 「포레스트 어드벤처·벳푸」나 「시다카코」도. 조지마 고원에 가면 「죠지마 고원 파크」나 「죠지마 고원 골프 클럽」도 있어, 다채로운 레저를 즐길 수 있습니다.

 

 

 

 

4. 시라하마온천 : 와카야마현

 

 

아스카·나라 시대부터 135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와카야마현의 시라하마 온천. 『일본서기』나 『만요집』에도 등장해 사이메이·텐치·모치통 천황 등 역대 천황이 방문했다고 하는 온천지입니다.하얗고 보송보송한 모래사장이 이어지는 「시라하라마」가 절경! 천천해, 여름은 해수욕장으로서도 인기.혼슈(本州)에서 가장 빠른 해수욕장으로도 유명합니다.

 

시라하마 온천에는, 파도치기 아슬아슬한 노천탕이나, 수영복인 채로 들어가는 혼욕 노천탕 등 버라이어티 풍부한 외탕

 

주변 관광에서는 140여 종 1,400여 마리의 동물이 사는 '어드벤처 월드'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동물원 외에 수족관이나 유원지도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또 거대한 절벽 내부에 볼거리가 산재한 '삼단벽 동굴'과 썰물 때 건널 수 있는 '새털 동굴'도 인기다.미식가에서는 제철의 어패류도! 특히 가을·겨울은 대하나 쿠에가 명물이다.

 

폭신한 반죽에 크림을 넣은 「카게로」나 「유모나카」등의 명과, 「시라하마 푸딩」등의 현지 스윗츠도 즐거움의 하나입니다.

 

 

 

5. 나스온천 : 도치기현

 

 

개탕 1300년 이상이라고 하는, 역사가 있는 온천지 「나스 온천」. 흰 연기를 올리는 활화산 「차우스다케(차우스만)」의 산허리에 용출하는 온천군으로, 최초로 원천이 발견된 「사슴의 유」를 시작으로, 수질이나 효능이 다른 7개의 탕 「나스나유」가 특히 유명합니다.고원의 휴양지로 인기 있는 지역으로,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

 

 

「나스 동물 왕국」이나 「나스 사파리 파크」, 「나스 고원 미나미가오카 목장」 등 동물과의 만남을 즐길 수 있는 장소, 액티브하게 놀 수 있는 「나스 고원 린도 호수 패밀리 목장」이나 「나스 하이랜드 파크」등의 레저 장소, 매력적인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 볼거리 풍부.가지를 대표하는 경승지 '살생석'이나, 가지 연산을 바라보다진달래 출렁다리' 관광도 추천한다.

 

 

또, 숲과의 공생을 키워드로 다종다양한 사업이 모여 2022년에 오픈한, 「GOOD NEWS(굿 뉴스)」도 주목.카페나 아웃도어 숍, 레스토랑 등이 늘어서 있고, 부정기적으로 이벤트 등도 개최되고 있습니다.

 

 

 

6. 아리마온천 : 효고현

 

오사카 시내에서 기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아리마 온천.일본 3명의 샘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환경성이 요양샘으로 지정하고 있는 9개의 주성분 중 7개의 성분이 혼합하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온천이 매력입니다.

 

온천마을은 아리마 강이 흐르는 물가의 공원을 비롯해 먹거리도 기대되는 '유모토자카', 단풍이 아름다운 '서보사' 등이 있다.아리마 온천의 천연 탄산천을 사용한 「탄산 센베이」를 한 손에 들고 온천가의 산책을 즐겨.

 

탕순회라면 진한 다갈색의 물이 특징인 「금의 탕」, 무미 무취·무색 투명의 「은의 탕」, 2개의 공동 목욕탕도 놓칠 수 없습니다.절경을 만끽한다면 '육갑유마 로프웨이'를 추천한다.아리마온천에서 롯코산 정상까지 약 12분간 역동적인 자연 전망을 즐길 수 있으며 단풍철에는 특히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7. 하코네유모토온천 : 가나가와현 

 

 

하코네의 현관구에 위치하는 하코네 유모토는, 도내에서 「로맨스 카」로 약 75분의 액세스가 좋은 것이 특징.나라 시대에 개탕하여 하코네 주칠탕 중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온천지입니다.천질은, 단순 온천이나 알칼리성 단순 온천, 나트륨이나 칼슘 염화물 샘 등 바리에이션 풍부.온천욕장에 따라 다른 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역 주변에는, 음식점이나 토산물점이 즐비해 스루가만·사가미만의 어패류를 사용한 요리나, 하코네의 맛있는 물을 사용한 소바나 반찬 빵 등, 명물 미식가도.상가 산책은 매력이 가득합니다.

 

 

액티비티를 마음껏 즐긴다면,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셔틀버스로 약 3분 거리의 「포레스트 어드벤처 하코네」로.100m가 넘는 짚 슬라이드와 퍼터 골프 등이 있습니다.또한 가나가와현 내에서 최대 규모의 폭포 '비룡폭포'로 하이킹을 시도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8. 게로온천 : 기후현

 

일본 3명 온천의 하나, 히다강 유역에 솟는 온천지 「게로 온천」. 자연에 둘러싸인 화창한 입지로, 무색 투명한 촉감의 부드러운 온천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당일치기 탕을 즐길 수 있는 공동목욕탕이나 숙박시설의 들르는 탕, 무료 족욕 등 탕을 둘러볼 수 있는 장소가 점재.하천 부지의 분수령은 게로 온천 명물로, 유천 족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온천마을에서는 '게로 푸딩'을 비롯해 기간 한정으로 메뉴가 바뀌는 맨살 미인 프로젝트의 디저트도 요체크. 또,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불꽃도 매력입니다.1~3월 매주 토요일은 '겨울 게로 온천 '불꽃 이야기', 매년 8월과 12월에는 음악에 맞춰 불꽃놀이를 펼치는 게로 온천불꽃 뮤지컬'을 볼 수 있습니다.

 

주변 관광으로는 갓쇼즈쿠리 가옥을 이축한 국가 지정 중요 문화재 「게로 온천 갓쇼무라」나, 큰 도롱뇽도 서식하는 「요코타니쿄」등이 있습니다.현지 관광이 망설여지면 관광교류센터 '유회칸'에서 정보를 수집하세요.

 

 

 

9. 기누가와온천 : 도치기현

 

 

에도 시대에 발견되었지만, 당시는 승려나 다이묘에게만 입탕이 허용되었던 유서 깊은 기누가와 온천.기누가와 강변에는 눈 밑에 계곡이 펼쳐진 객실을 가진 온천 여관과 호텔이 늘어서 있습니다.

 

천질은 피로회복과 신경통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피부에 좋은 알칼리성 단순 온천.

 

주변 관광으로는, 세계의 건축물을 미니어처 사이즈로 재현한 테마파크 「도부 월드 스퀘어」가 있는 것 외에 세계 유산 「닛코 동조궁」도 차로 약 30분의 가까움.어른부터 아이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계류를 즐긴다면 「기누가타테이와 오츠바시」로부터의 절경이나, 4월 중순부터 11월까지는 「기누가와 라인 하행」을 추천합니다.

 

기누가와의 마스코트 캐릭터·기누타를 본뜬 귀여운 「온천 기누타야키」나, 「닛코 푸딩」 등, 디저트도 가득합니다.

 

 

10. 이토온천 : 시즈오카현

 

이즈반도의 동해기시, 사가미만에 면하는 풍광이 아름다운 이토온천. 자극이 적고 피부에 좋은 단순천과 보온효과에 의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약식염천을 중심으로 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온천지입니다.

 

도보 산책에서는, 곳곳에 일본의 건축미를 볼 수 있는 시 지정 문화재 「동해관」이나, 「오렌지 비치」, 유람선 승강장도 있는 「길거리의 이토 마린 타운」등의 관광 명소가 점재.18~22시가 되면 매일, 마츠카와 산책로와 오토나시 신사에 대나무 불빛의 라이트 업이 행해져 일대가 환상적인 빛에 휩싸입니다.

 

온천가 이외의 관광에서는, 근년 오픈의 「코무로야마 리지 워크"MISORA"」도 주목의 장소입니다.리프트로 올라갈 수 있어 산 정상의 보드워크에서 절경을 만끽! 병설 카페에서도 전망이 뛰어납니다.여기에 조금 발을 들여 '오무로산'이나 '죠가사키 해안' 등 이토팔경으로 불리는 경승지도 추천한다.이토는, 가을부터 초여름에 걸쳐서는 「귤 따기」체험등도 즐길 수 있는 지역입니다.